눈팅만 하다 술의 힘을 빌어 처음 올려보내요 ㅎㅎ
34살 아자씨입니다.
전 셔츠를 넣어입는게 자주 어색할때가 있어요 ㅎㅎ
밸트를 이쁜걸사도 소용이 없다능 ㅜㅜ
며칠전과 어제 입은 옷입니다.
어제 혼자 쇼핑다닌 룩
요건 얼마전인거 같은데 다리가 길어보이게
나와서 맘에들어요 ㅎㅎ
보이는것만 그렇다는게 함정 ㅜㅜ
마지막으로 지름은 신고라하여 ㅎㅎ...
지인을통해 프랑스에서 구한 구찌 지갑입니다.
전혀 구찌처럼 안생긴게 넘 맘에들어요 ㅎㅎ
사방팔방 구찌마크 넘 싫거든요 ^^;;;
상당히 연수가 지난 제품으로 알고있지만
앞으론 볼수없을듯한 구찌의 캐주얼 감성이네요.
끝을 어떻게 하지..
모두 이쁘게 입고 생기세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