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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5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dwwa★
추천 : 1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9/19 13:22:57
오얏나무 섬마을에서 전해내려 오는 시 한구
제목 李美親
이미친
李 美親 (이 미친)
오얏나무는 아름답고 친하네
李 族母家地 (이 족모가지)
오앗냐무는 겨례의 어미요 집이고 땅이구나
美親盧魔不具軋 (미친노마불알)
오얏나무는 아름다운 친구,삐걱거리는 마귀는 있을수가 없구나
亞武來道貞新炳 (아무래도정신병)
버금가는 굳셈은 따라올 길이 없구나
開自植 (개자식)
스스로 심어 가꿔라
李島懶李 (이 도라이)
스스로 가꿔라 이섬에 오얏나무를
-오얏나무가 그렇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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