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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5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72
조회수 : 25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09 12:27:50
노웅래 저 면상을 후려갈기고 싶네요.
원내대표 깜이 아니다 웅래야. 사람들 다 안다 네가 반문이고 제일먼저 칼꽂을 인사라는 걸...
지지율 고공행진에도 이모양인데 지지율 내려가면 아이구 생각도 하기 싫으넹..
노웅래 매경출신 기자시던데 출생도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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