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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kia_1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1/10 09:20:46
(나비가 남고 용큐도 남는다는 가정하에)
두번이나 썼지만 한번 더 써 봄..
 
외야수 이용규 신종길 김주찬 (이 세명이 제일 가능성 높은 외야수 주전)
이종환 나지완 김원섭 (나비 지타주고 이종환 김원섭이 백업)
유재혁 이준호 최훈락 이동훈 (얘네는 언제 크지..?)
 
내야수
1루수 - 김주형 최희섭 황정립? (저메를 내년 시즌도 선발로 쓸까요 과연..)
2루수 - 안치홍 (백업 어딨니?)
3루수 - 이범호 박기남 (또 이범호에 밀려 포카리박은 백업.. 안습..)
유격수 - 김선빈 (백업 어딨니? 2)
김광연 
 
포수
차일목 김상훈 이홍구 백용환 (주로 키우는건 이홍구고 백용환 차일목 백업 두고 짱어는.. 글쎄요..)
 
투수 
김진우 송은범 양현종 신승현 박경태 유동훈 (그나마 성적이 좀 낫거나 시즌 마지막에 괜찮아 보인 6명)
박지훈 손동욱 심동섭 이범석 임준섭 최향남 한승혁 박준표 서재응
(솔직히 투수는 감도 안 잡힘.. 선발 다섯명을 어떻게 뽑지..)
 
+@
외야수 김다원 (제대)
투수 김윤동 (제대)
그리고 데려올지 안 데려올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필요한 것 같은 외국인 투수..? 랑
김상사 때처럼 뜬금포 트레이드의 가능성..
 
뭐 이 정도..? 가 되겠네요.
 
FA로 용큐가 빠진다는 가정이라면 외야를 수비 안습인 이종환이 주전을 뛸 가능성이 높겠네요.
 
원섭동무가 수비는 훨씬 낫겠지만 연세가.. ㄷㄷㄷ..
 
그냥 밑에 글 보고 상태의 심각성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써봤네요.
 
기아 입장에서는 강민호가 제발로 와주는게 아닌 이상에야
 
포수 새로 영입하는 것보다 용큐 잡는게 우선 목표라고 생각함.
 
어차피 FA 대상도 어린이 짱어 용큐에서
 
어린이 메이저 보내고 짱어가 대상이 안 되는 만큼  용큐 하나 남았으니 확실히 잡아야겠죠.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용큐 수술하고 재활하면 시즌 내 복귀가 될지 안 될지 모르는데
 
그 동안 수비를 이종환이 계속 볼 가능성이 높네요. 시즌 초반 외야에 구멍이 하나 생겼다...
 
종환아 수비만 잘 하면 네가 참 예쁠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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