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사태 2달째인데 벌써 전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고 주가는 반절가까이 빠졌죠. 곧 망할 회사 엄청나다는 말이죠
2.회사가 망하면 실업률이 대상승하고 실업률상승은 또 회사를 망하게 해서 1920년대 대공황처럼 인구 절반 이상이 실직자로서 살게 됩니다.
3.경제가 어려워지면 혐오가 증가하고 인간은 동물처럼 변하죠. 이는 전쟁의 가능성을 키우죠. 기존 세계대전도 모두 경제전쟁에서 비롯되었고 대부분의 인류전쟁은 경제적 원인으로 비롯되었음을 아셔야합니다. 벌써 유럽 등 세계는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급증하고 있고 각국 정부가 정치적이유로 비난의 화살을 다른 곳에 돌릴 가능성 있습니다.
4.유럽등 상황을 보니 마스크도 안쓰고 각자 따로 대책세우고 따로 노는데 이 상황이면 몇몇국가는 코로나 막아도 전세계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5.결론 1년이 지나도 코로나 대유행못막고 경제는 박살나서 여러분 일자리 잃고 빵한조각사기도 쉽지 않은 시기가 올 수 있어요. 정부는 돈찍어대서 인플레이션 엄청날것이고 여러분의 돈은 그 가치를 잃어가겠죠.
그동안 코로나는 잡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으나 유럽과 전세계대응을 보면서 우리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잡지도 못할게 보입니다.
경제가 망하면 코로나는 저리갈 수준의 비극이 시작되는 단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솔직히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