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에서 읽어보고 저의 의견과 일치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링크걸어 왔습니다.
http://pgr21.com/pb/pb.php?id=genius&no=111 글의 요지는 적어도 연예인 연맹이라 불리는
이상민 은지원 노홍철은 그들의 연합을 통해 이득을 본 사례는 전무하다.
입니다.
제 생각에도 정말 이은결이 주장한 연예인 동맹이 있었고 위협적이였다면
좀 더 출연자들의 공감을 얻어 내지 못한게 패인으로 작용하여 떨어졌다고
생각되네요.
요 몇일 지니어스 게시판이 필요이상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출연자들에 대한 지나친 인신공격이 극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의견에 있어 다름을 존중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좀 더 건전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가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