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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그릇이 너무 작다.
게시물ID : sisa_1056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통문빠
추천 : 34
조회수 : 14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09 13:17:24
세균 몇마리 담아놓을 그릇밖에 안된다. 
국회의장 해먹었고 이제 그 작은 그릇이 차고 넘칠테니 
그만하고 내려오라. 

한낱 게시판을 기웃거리는 나같은 뭇 정치게이들이 문재인뽕 통일뽕을 맞아 눈이 너무 높아졌으니 
저 무식하고 어리석은 속 좁은 정치꾼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어리석은 자가 너무 많다. 

시진핑이 김정은 데리고 문통 따라하는 걸 보니 코웃음이 나온다. 김정은이 표정이 안좋더라. 
"이 새ㄲ가 지금 뭐하는 거? 땡볕에 힘들어죽겠는데.." 

새소리 가득한 호숫가에서 통역도 없이 나누던, 기자들도 멀리 물리고 나누던 문통과 김위원장, 둘만의 휴식같은 밀담
온 세계가 멀리서 지켜보던 그 우정어린 대화와 비교가 되겠나. 
떼놈들이 비록 짝퉁이지만 그래도 무엇을 따라해야 하는지 알아서 대견했다. 

위대한 국민은 위대한 지도자를 골랐고 지금 국민들의 마음은 지금 너무 멀리 가버렸다. 
너같은 세균담는 그릇이 이해하기에는 말이다. 

내각제의 욕심만 가득한 세균맨. 
큰일을 절대 못할 소인배. 
그 자리가 너무 크니 이제 그만 내려왔으면 좋겠다. 

세균맨에게 정치는 쇼이고 욕망이고 권력이겠지만 
지금 국민에겐 소망이 생겼다. 들어본 적이 있을 거다. 소망이라는 말. 

간절한 바람이다. 
그것이 한 톨이라도 너의 마음 속에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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