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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5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된장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9/19 15:47:14
일반주택 전세로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최근 2층 주인집에서 수돗물을 아낀다고
수도 계량기를 자꾸 잠궈버립니다.
덕분에 자주 씻지도 못하고 물도 엄청 아껴먹고 -_-;;
빨래, 설거지 등등 정말 엄청나게 불편한 생활을 합니다.
특히 어려운점이... 좌변기 물이 안내려갑니다... 물이 안나와서...
그렇다고 저희가 수도 요즘을 적게 내는것도 아닙니다.
자기네들은 2명이서 산다고 수도요금 나오는것의 1/3만 냅니다. (저희가족은 3명)
이놈들 어떻게 법으로 처리 안되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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