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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olitical judgemnet 시장전망보고서의 적중률
게시물ID : economy_13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후롸이
추천 : 1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6 11:47:52
벤처 투자사의 90%센트는 전혀 가치를 부가하지 못하고
70%는 마이너스 가치를부가합니다.
 
vc는 특수예술에 가깝습니다.
 
초기 투자자들은 대부분 사업경험이 있는 사람이였고 그들은 훌륭한 투자를 유치하고 성공
그것은 다시말에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자격증 같은 것입니다.
 
사업경험이란것이 말이죠.
 
독특한상황을 가진 창업자를 마치 책으로 혹은 문서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적어도 그 분야에 창업 과정을 체험했거나
적어도 그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상태여야 물론 예외는 잇습니다만
그래야 창업자에게 어떻게 회사를 세워나갈지 조언을 줄 수 있다고

vc 들은 수입률 분석 업종이 아닙니다.
거대한 성공을 거둔 회사들 대부분은 예측가능한 성공이 아니였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
우리는 그들이 성공할것에 대한것은 엑셀자료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프 어떤 분석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 결정 혹은 우리가 가져가야할때는 어떠한 수익분석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수익률 분석은 ' 앎의 환상"  을 일으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들이 이것을 잘범합니다.
실제로 가정들을 몇개 조작하면
그걸로 원하는 모든 것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엑셀문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그런 문서들의 의의는 창업가가 구상중인 주요 이슈들을 포착하고
그들의 사고가 얼마나 철두철미하고 얼마나 명석한지 헤아릴 수 잇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업체를 발굴해야는가 사실 이건 금융용어로 사용하면 옵션투자입니다.
잃을 경우 1배를 잃는 거고 딸경우 투자금의 10배를 따는 거죠..
손실은 원금에 한정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잃었다고 단정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 남는 것은 수익밖에 없는거죠.
 
테틀라크 버클리 교수는 전문가의견"에 대한 연구를 진행햇습니다.
우리가 구독중인 모든 에널리스트 보고서 매켄지보고서, 통계청, 중소기업청,  모두가 다를게 없었습니다.
20년동안 250명의 전문가들이 각각 발간한 2만 8천부의 전망 보고서들
그 전망들이 각각 작성된 시점에 분류했습니다.어떤 전망이 적중하고 어떤 전망이 틀릴지를요.
책제목은 Expert political judgemnet 입니다.

이 모든 권위 있는 전망보고서들

메켄지가 AT&T에 백만불 받고 제공한 휴대폰 업계의 향후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포함하여
8만 4천가지 가능 시나리오에 관한 2만 8천부의 개별 전망보고서중
최고 전문가들의 평균 적중률은 헬리키신저였던 톰 프리드먼이든 매킨지였든
가장 유명한 경제 전망가였든 평균 적중률은 그것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원숭이가 다트를던져서 맞춘 관측의 적중률과 말이죠.

따라서 이러한 전망에 인생을 걸고 앎의 환상에 빠지고 싶으면 ..그래야 합니다만..
그 경우는 남들이 인정하는 길을 걷을 수도 있습니다. 연구자료를 제시할수 있으니까요.
다시 돌아와서 창업자는 자기주관을 갖는 것 그것의 핵심은 내면의 나침반을 갖는 겁니다.

불확실성의 가장자리는 모든 진화의 시작에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불확실성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하지만 바꿔말에 사업과 사회의 흥미로운변화가 이루어지는곳입니다.

그 불확실성의 가장자리에 가지 않는 한, 그위치에서 빠르게 배우지 않는 한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안다고 여기는 거만함을 버리지 않는 한

변화의 시장의 파도에서 서는 법을 깨우치지 못할 것 입니다.
 
출처 st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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