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로 딱 네 명 모여서 잘 놀았네요~~
좀 더 오셔서 다양하게 자전거 이야기 했음 좋았겠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이 적어서 더 화기애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한 정비 및 청소요령을 배우고 이러저런 이야기 하면서 치느님도 영접하고
(순살이라 먹기 편했음)
가볍게 뚝섬 들렀다 해산했슴다
모임 만들고 멀리서 오셔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그림신님, OO궁뎅이님(궁뎅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홍일점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캬라멜레온님
모두들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