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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해석해보시오 shi shi shi
게시물ID : humordata_1619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하는대로~
추천 : 3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6 14:33:37



《施氏食獅史》
« Shī Shì shí shī shǐ »
《시씨식사사》

石室詩士施氏
Shíshì shīshì Shī Shì, 
석실시사시씨,
嗜獅,誓食十獅。
shì shī, shì shí shí shī.
기사, 서식십사.
氏時時適市視獅。
Shì shíshí shì shì shì shī.
씨시시적시시사.
十時,適十獅適市。
Shí shí, shì shí shī shì shì.
십시, 적십사적시.
是時,適施氏適市。
Shì shí, shì Shī Shì shì shì.
시시, 적시씨적시.
氏視是十獅,恃矢勢,使是十獅逝世。
Shì shì shì shí shī, shì shǐ shì, shǐ shì shí shī shìshì.
씨시시십사, 시시세, 사시십사서세.
氏拾是十獅屍,適石室。
Shì shí shì shí shī shī, shì shíshì.
씨습시십사시, 적석실.
石室濕,氏使侍拭石室。
Shíshì shī, Shì shǐ shì shì shíshì.
석실습, 씨사시식석실.
石室拭,氏始試食是十獅。
Shíshì shì, Shì shǐ shì shí shì shí shī.
석실식, 씨시시식시십사.
食時,始識是十獅屍,實十石獅屍。
Shí shí, shǐ shí shì shí shī shī, shí shí shí shī shī.
식시, 시식시십사시, 실십석사시.
試釋是事。
Shì shì shì shì.
시석시사. 






















《시씨가 사자를 먹은 이야기》

석실(돌방)에 사는 시인 시씨가 있었는데
사자를 좋아하여 열 마리의 사자를 먹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때때로 시장에 나가 사자가 있는지 보곤 했다.

열 시쯤, 사자 열 마리가 시장에 나타났는데
마침 시씨 역시 시장에 도착하였다.
시씨는 열 마리 사자를 보고 활을 쏘아 세상을 뜨게 했다.

그는 열 마리의 사자의 주검을 주워 가지고 석실로 돌아갔는데
석실 안이 습해서 시씨는 시종을 시켜 석실을 닦게 했다.
석실을 닦고, 시씨는 열 마리 사자를 먹어 보기 시작하려 했는데

먹을 때, 그 열 마리 사자가 사실은 사자 모양 돌의 시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 일을 해석해 보시오.

출처 : 나무위키 

덧 : 이 문장은 쑨원(?) 이 사람이 중국 한자 없애고 표음문자인 영어로 대체하자니까 어느 문인이 ㅈ까라 하고 지은 거라는 말도 있네요.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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