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레고 덕후 아돌티르라고 합니다!
레고 장식장을 구매하게 되서 자랑질좀 할려고 합니다 !
그럼 저의 레고를 봐주세요
우선은 1층 부터 시작을 하죠
처음으로 레고를 모을때 시작했던 배들입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앤여왕이랑 블랙펄도 들고 있고
2011 년에 나온 정부군함과 신해적
그리고 최근에 나온 해적선도 있죠 나름 여기에 해적마을을 꾸미려고 했는데 공간이 그만큼 넓지는 않더라고요 ㅋ
2층으로 넘어가면 마을을 하나 꾸몄죠 ㅋ
모듈러 시리즈들입니다. 하나 둘 모으다보니 좀 양이 늘어났죠
파리지앵 레스토랑을 사고 나머지도 모으자 해서 이렇게 까지 모으게 되었고
최근에 나온 식료품점이랑 카페와 바이크샵을 3개식 사서 3가지 모델로 다조립했죠
이 2개의 제품이 잘어울리더라고요 ㅋ
그리고 3층으로 넘어가면
해적과 정부군의 제품들이 나오죠
제가 전종을 다모은 캐래비안의 해적과 신해적 그리고 2015 해적들이 있죠
가장최근에 체스 제품을 구매해서 해적과 정부군 사이에 하나 놔두었죠
마지막 4층은 자동차와 미피 시리즈
1~13 과 레고 무비의 미피 시리즈들을 모아놨죠 심슨시리즈와 올림픽 미피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영 안어울릴꺼 같고 현제 잔고가 적어서 보류중이죠
아마도 심슨하우스랑 퀵키마트를 사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겠죠
그리고 자동차들 정리가 안되서 그렇지만 시티차량 레고무비차량 마블차량들을 모아놨어요
요것들은 모으려다가 너무 비슷비슷해서 안모으고 요정도까지만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레고 장식장의 모습이예요 요건 불키기 전의 모습이고
요건 불켰을때의 모습
그리고 레고을 모으다보니 버리기 아까워서 모으고 있는 상자들
솔직히 처치곤란하죠;;
큰거밖에 없어보이지만 상자안에 상자를 넣어서 보관중인데도 양이 상당하더라고요
아 물론 사촌동생이나 어린이가 제집에 올일은 없어요
왜냐 혼자사는 자취생이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오덜라이프 되시길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