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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지름길이 보이는듯 합니다...
게시물ID : sisa_60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닭살처분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6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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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원세훈 파기 환송이라니

이메일 트윗 자료가 인정이 안된다니

술은 먹었으나 음주운전이 아니다?
김상혁 재조명해야한다?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원세훈 국정원 사건에 관한 
검찰과 법원의 태도는 
법치주의란 엿이나 바꿔먹으라는 소리




법이고 나발이고
민족반역자 딸내미에게 충성하면 된다는 
더러운 그들만의 리그를 보여주고 있다




자꾸 기시감이 든다
바로 김영삼 정부의 느낌말이다

하지만 현재 느낌은 김영삼 정부와 비교하기엔
김영삼 정권에게 너무도 미안한 느낌이다

멍청한 대통령과 
우글우글한 간신들과 
무뢰배들이 이나라의 꼭대기에서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으며 

매년 나라 곳곳에서 대형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수많은 인명이 죽고 다치고
정부는 책임을 지지않는다

민심은 흉흉해서 대형 범죄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며
사회곳곳은 병들고 다치고
악법이 판을 치며, 어렵게 사는 자들은 처음엔 분노하다가
결국엔 악당들을 동경하며 악법을 따라한다

젊고 힘없는 젊은이들은 현실에 절망하며 
오늘도 한강으로 뛰어들거나
이 나라를 등지고 해외로 해외로

실체도 없는 창조경제따위에 나라의 곳간이 흥청망청
창조경제라는 미명하게 이득을 보는이들이
기득권 재벌세력인것은 말하면 입아픈 소리

그렇게 나라의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권의 끝자락이 보일쯤 다시 imf를 부르겠지

그리고는 야당후보에 못이기는척 정권을 이양하고
지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라고 닥달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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