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로 취직이 어려워서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소수전환을 노리는것인지
2.아니면 스펙쌓기나 경험을 위한것인지
3.그 직장이 어떤곳인지 알아보기위해서

얼마전에 공기업 채용정보박람회를 가봤는데요
내년상반기에 육천명정도 뽑는다고 하더군요
신규채용과 인턴모집을 거의 비슷한시기에 다 뽑는것 같은데 아직 불안해서 인턴을 지원하는건가요
3번을 이유로하기엔 기간이 6개월에서 1년이라는 긴 기간인데
정규직이 안된다면 계약직처럼 끝나는기간이 허무하게 느껴지련지
그시간에 일안하고 더 준비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공기업엔 학력과 나이 이제 철폐하고 많은사람에 기회를 준다고 겉으로는 써져있지만
막상 가서 물어보니 관련학과나 자격증+영어점수 없으면 1차 서류에서 떨어트린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모두 취업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