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13살짜리 두 꼬마가 제법이네요.
아무래도 한국말에 더 익숙한 소미가
전체 분위기를 의외로 능숙하게 잡아가고
또래 나띠의 뜬금없지만 재치있는 표현들이 어우러져
듣는 내내 웃음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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