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듣는데 오랫동안 고대하던 뉴스가 드디어 나왔군요.
박근혜 정부, ‘네이버 상단 점령’ 작전 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43811.html"당시 청와대는 또 네이버만을 지목해, 기사 댓글창 최상단에 정부 입장을 담은 댓글 계정을 설치하는 이른바 ‘정부 1번 댓글’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어준 말로는 이명박근혜 정부와 네이버와의 관계가 각별했고 상단에 특별히 노출되는 것이 네이버가 제안한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이것도 곧 실체가 드러나겠죠.
어디 포털 상단만 점령했겠습니까. 댓글에도 개입하고 다 나오리라 봅니다.
네이버 특검 가야 합니다.
티비조선과 정보공유하는 경찰이 수사해서는 절대 안되고 권성동 뒤 봐주는 검찰도 않됩니다. 특검 말고는 네이버의 구린데를 파헤칠 기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