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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05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대생군인![](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20 09:58:34
아아 사랑하는 나의 너클은 갔습니다
파괴의 바르다가 한방에 대실패
고마가의 기운과 함께
사랑하는 나의 너클은 갔습니다..
이제 격투도 이렇게 포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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