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출처로 올라가서 글을 한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고 힘들게 구하던 방어구관통, 물리방어구관통 옵션은 pvp용 쩌리(...)인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게 '방어력'과 '물리방어력'이 따로 구분되면서 생겨버린 현상이라 볼수 있습니다. 당장 스텟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어력은 상당히 높은 반면 물리방어력은 그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특히 몬스터의 방어력은 몰라도 물리 방어력은 처참한 수준이라 추측됩니다.

 

 크리티컬에 관해선 크리티컬 명중은 1당 0.1프로의 효율을 지니며 크리티컬 대미지는 보통 알고 있는 2배가 아니라 1.25배, 1.65배 라는 두개의 계산 결과가 나와 있는데 확실한건 우리가 흔히 느끼던 2배 이상의 크리티컬 대미지와는 괴리감이 큽니다. 크리티컬 명중은 악세사리와 망토같이 따로 공격인 옵션이 없는 경우에나 추천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른 자잘한 내용들은 위 출저 들어가서 정독하시면 느낌이 올겁니다.

 

 제가 현재 30만랩을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뽑아본 원거리캐(해비거너) 기준의 추천옵션을 정리해봅니다.

 

모자 : 기초능력치(덱스,힘,럭,인트) or 원거리뎀감 or 근거리뎀감 or 처치시 hp증가 /중 택2

 

한벌복 및 방어구 : 기초능력치(덱스,힘,럭,인트) or 원거리뎀감 or 근거리뎀감 /중 택2

 

망토 , 벨트, 악세 : 크리티컬 명중 or 화염데미지 증가(다른 캐릭은 자신의 주력 스킬이 가진 속성 데미지 증가) or 원,근거리 데미지 증가 / 중 택2

 

>>목걸이에는 물리방어구 관통 옵션이 붙기는 하지만 위 내용에도 언급하였듯이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악세사리에는 데미지 증가 옵션 두개가 동시에 붙는지는 아직 알수 없습니다. 허나 없는게 거의 정설이긴 합니다.

 

>> 현재 가장 효율이 높은 세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