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아시다시피 전 씨름선수 출신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 결혼식 축가에 쓴 MR들이 다 날아가서 복구하면서...
그간 불렀던 축가들을 다시 들어봤어요..
노래는 못하지만 열심히 불렀더군요...ㅋㅋ
혹시나 서울에서 결혼하시는 분들중에 축가 때문에 고민이신분 있으시면...
제가 도와 드릴게요...
남편분이 부르신다면 컨셉이나 노래 잡아드리고...
축가 부를 사람이 정 없으시다면 제가 터무니 없지만 제능 기부 하겠습니다..ㅎㅎ
식권이나 하나 던져 주세요...ㅋㅋㅋ
그냥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합니다...
혹시나 축가 때문에 곤란한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가장 최근에 부른 축가 하나 올립니다^^
8살 짜리 아들이 꼭 같이 나가고 싶다고 같이 나간 동영상 입니다...ㅋㅋㅋ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유부트 링크 올립니다...죄송..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