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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혜경궁 광고와 더불어 경찰이 왜 미적거리고 발표안하는지 자꾸 떠들어
게시물ID : sisa_1056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정의정치
추천 : 66
조회수 : 15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0 13:06:47
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조사중이라는건 진짜 개소리고요
권력으로 누르고 있다면 권력의 힘을 빌어 맞서야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에겐 어차피 지 앞가림만 하느라 가만히 있을테고

홍준표의원, 남경필의원, 야당지도부의원들, 언론기자들에게 경찰 왜 계정하나 아직도 못밝히고 있는지 
전화,sns 를 통해 독촉해야 합니다.

지금 너무 화가 나는데요..청정구역 이동형 또 개소리했다고 그러길래 들어보니
완전 이재명 호위무사로 나서서 또 친문지지자들 극렬하게 욕하네요.
진짜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을 생각한다면 지지자들 갈라치기는 안하겠죠.
사석에서나 할 얘기를 방송에서 몇주동안 계속 얘기하는거 보니 이 인간은 정말 손가락 최선봉자란걸 
오늘부로 확신했습니다.
누가봐도 백퍼센트 김혜경계정인거 확실한데 이 계정에 관한 과정 얘기는 일언반구없고
사건 발표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네거티브하고 있다, 
밝혀지면 그때는 사퇴해야 한다란 말만 계속하고 있어요.
이 말이 비열한게 이재명이나 이동형은 지선중에 경찰이 발표안하고 선거후엔 흐지부지 될거라고 믿는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이동형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질을 자꾸 바켜나가는 말만 하고 왜 지지자들이 그런지에 대해선 얘기 1도 없고 지지자들만 탓합니다.
"경찰발표 나온후에" 이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요. 왜 아직도 발표가 없는가란 의문은 안생기나보죠?

어제방송에 은연중에 이동형이 한 말 '특검내주고 추경받고 지선 압승하면 야당 동력 크게 잃고 만약에 특검에 뭐가 튀어나와도 검찰발표 안하게 되어있다 농담 뉘앙스이지만 이 인간 생각을 읽을수 있는겁니다.

아니 어떻게 이재명 대 비문이 나왔으면 이재명 네거티브 안했을거다, 박원순 대 문재인이었으면 박원순 부인 성형이니 뭐니 다 끄집어 내서 네거티브했을거다 란 단정짓고 비난을 쏟아낼까요? 방송에서...지지자들이 왜 온 커뮤에서 성토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이게 민주당 지지자라 할 수 있을까요? 걍 손가락대표 스피커라면 이해됩니다.
혜경궁계정 김혜경으로 밝혀지면 이 인간은 김혜경계정이 도용당한건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또 수작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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