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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0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보Ω
추천 : 0
조회수 : 20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10 19:51:46
여고생이 늦게까지 공부하고 밤늦게 집에갔다.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데 뒤에서
갑자기 남자가 다급하게 뛰어온다.
여자는 내키진 않지만 문을 열어주고 둘이서 올라간다.
여고생은 11층 남자는 10층을 눌렀다. 남자가 내리고 갑자기 뒤돌아서서
여자에게 칼을 내비친다.
여자는 당황해서 열림 눌렀는데 닫혔음ㅇㅇ.
위에 남자가 올라가서 이제 칼을 들고 끝낼려고 기다리는데.
여고생이 없다.
헐.
당황한 살인마는 칼을 든 채 엘리베이터를 휘휘 돌아본다.
갑자기 위에서 여고생이 내려온다.
살인마 등에 칼을 꽂는다.
살인마는 죽으면서 말한다.
"I'm Your Fater...."
여자가 슬픔의 눈물을 흘리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는 바람이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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