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구입하자 말자 불량 당첨되어서 구입한지 1주일째 교환때문에 구경도 못함(내일 올 듯).
큰 맘먹고 지른 MANLI GTX970도 불량 당첨(온도 95도 -_-;). 방금 편의점에 택배 보냈네요.
아시다시피 교환 이거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라 또 1주일동안 고생해야겠네요.
판매자가 곱게 바꿔줘야하는데 95도는 멀쩡하다고 드립치면 어떻게 받아칠지 조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판매자가 양심있는 판매자이길 빌어야겠습니다.
하드는 그렇다쳐도 비싼 그래픽카드까지 애먹이니 컴지름의 재미가 반감되는듯.
저도 제대로 질러서 열심히 벤치하면서 예전거하고 비교하며 흐뭇했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