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나래 작가님, 나유진 작가님 (원래는 서나래, 나유진, 김진, 노란구미 작가님 4분 사인회인데 줄이 너무 길어서 두분밖에 못받았습니다)
얼떨결에 사인받은 와루작가님 사인입니다. 요새 스마일브러시, 요새는 소나기야 정말 좋네요 작품이
이건 남산에서 받은 사인인데요..
쎈놈 박용제 - 당시 한참 인기 있었던 작품이죠
hun -이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해치지 않아 등으로 유명한 hun작가님이 예전에 사인회 하셨을때 박용제 작가님 줄은 문 밖가지 밀려났는데
hun님은 그게 비해 정말 없었습니다 한창 샴이라는 작품 이셨을거에요.. 그때 hun님이 제가 사인 받으니까 작품 읽어봤냐고 물으시니..
아무말씀 못 드렸네요.. 지금은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종 - 윤태호 작가님 (이끼) : 서울 국제 도서전
이 사인회가 100명만 받는 사인회였는데.. 이 그림과 사인으로 100명을 다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