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초창기 엄청나게 몰린유저들 절반이상이 해킹으로 떠났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복구귀찮아 떠난사람도 있겠고 2번이상 당해 떠난사람도 있겠고 한번만에 패닉와서
떠난사람도 있겠죠 
지금이야 20만딜흔하고 약간에 현질만해도 금방 스펙업되는 시기이지만 04초반부터
꾸역꾸역올리다 막바지요르단20만 쌍수야만 만들었을때의 쾌감을 아직 잊지못하며
05올라와서 내템들 가격폭락의 대변에 휘생양이 되고있을 무렵 rex와에 만남이 잊혀지질
않네요 
은행사이트버프 비번복사 otp드레그페인팅 어베스트는 뭐기본입니다
접속후 아침에 입찰걸어 먹은 쌍극화합에 지림에 자위한번 한후 성채1층 ㄱㄱ
다돌고 아 만족이야 좋아 라며 자위에 빠진후 경매를 보고있던 그찰나!!!! 팅~~~ 
윈도우 화면으로 팅기더니 디아 실행이 안되더군요 여유롭게 껏다키고 접속하니..... 
춥디추운 3막에 배경속에 팬티한장 달랑입은 내케릭.....들어가서보니 창고에넣어둔 한밤까지
찾아내서 털어가주는 센스발휘 
서론이 길었네요
은행이나 비번복사 otp드레그 같은거야 하면 안뚫리겠지 하는 마음에 한다쳐도
Otp라하면 원타임패스워드건만 그것도 접하고 10분이 훨씬지난 시간후에도 털어버리는
능력에 해킹범이라니...인벤에 검색하니 rex라는놈이 보통레벨이 아니라는정보와 내가 털린날 이놈에게 털린사람이
수도없이 많더군요 아주 해킹대란에 선두주자같은놈이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허술하디허술한 디아에 보안프로그램.....초반 뜨거웠던 게이머들에 반응... 
라이벌 게임회사에 입장에서는 정말 부셔버리기 쉬운상대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약육강식에 세계에서
저런 호구에게 자기 먹이뺏기는거 가만히 보고있을 바보가 어디있나요
타게임회사에서 보기에 분명 경쟁상대는 경쟁상댄데 저놈저거 다리한쪽만 탁!!걸어도 알아서 무너질거 
뻔히 보이는데 가만히 있을수있을까요? 사회와현실은 그렇게 정직하고 페어플레이적이지 못하잖아요
아직도 쭉 게임을 하고는있지만 해킹전처럼 막신나게 하지는못하네요 뭐 한번더당하면 그땐저도 접겠죠
음......하고싶은말은......   












현질하지마세요 언젠가는털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