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내용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안상홍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요새 기독교들은 성경에서 예수님을 배운다기 보다, 목사님에게서 예수님을 배우죠.
그리고 정말로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동한다고 성경을 통해 증거하실 수 있으십니까?
혹시라도 성경에 있는 내용인데 도무지 교회에서 가르쳐 주지 못 한다는 내용이 있지 않으신지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제7일 안식일(토요일)예배를 보고,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3차 7개 절기라고 불리는 여러 절기도 지켰고요.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하고 가신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유월절을 예비하고 지키길 원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그토록 지켜왔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켜지더라도 성경과는 다르게 지키고 있고요.
개신교에선 지킬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그토록 예수님과 사도들은 열심히 지켰을까요? 그리고 왜 그렇게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나와있는 안식일 예배로 알고 있는 신자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원래는 토요일예배가 맞는데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가 바꾸라해서 바꿨다고 가르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