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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5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11/10 15:41:44
안녕하세요.. 아뤼입니다...........
내일 빼빼로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네요.. 기념일이면 좋을줄 알았더니.. 이번해엔..
친구,동생들은 문자를 씹어버리고.. 받은 선물도 없이.. 집안에 틀어박혀서
평일처럼 보냅니다.. 그나마 우울한 기분 오유에서 좀 찌질이짓좀 하고 갈려구요..
그럼 이만..
근데 스폰지밥은 원래 수다쟁이? 난 말많은 여자 싫.....지는 않는데..내가 가릴처지가 아니구나..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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