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50717n03713?mid=m01 살짝 길지만 한번씩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관용 방송에 국정원사찰을 거의 최초로언급한 프로그래머 이준행씨가 나왔는데
국정원의 행각은 무시무시할 정도네요...ㅎㄷㄷ
스팸메일,문자는 기본이고 맛집 벛꽃놀이등 유도성 사이트에 해킹용 악성코드 집어넣은것은 기본이고
정부 중앙서버에 스파이웨어를 심으려한다는 정보까지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1984는 더이상 소설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쓰는 폰들의 카메라는 항상 돌아갈수있겠금 항상 레디상태입니다.그래서 해킹을 통한 카메라ㅡ조작이ㅡ가능합니다.
그래서 나꼼수 시절 김총수는 항상 누구와 만날때마다 휴대폰 배터리를 빼두고 만났다고 합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