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문제떄문에 서로 다른선에서 주장하는일이 많아지는데요
예를들면
1.나는 규칙에 따랐다. 당신들은 내글에 비공감으로 규제할 자격이없다.
2.말그대로 비공감의견이다 개인적인이유라도 비공감은 줄수있다.
사실 위의 두 의견으로 서로 주장한다면 해결책을 찾을수가 없죠..
일단 2번으로 봐야 많은의견 수용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자정작용또한 개인적인 비공감에서 나올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용될 가능성은 분명히 있고 실제로 보류로가는등 규제의역할또한 하고 있으니까요
아니면 단순 비공감의견과 규제용반대를 따로 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