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집사 좀 말려주세요 ㅋㅋㅋ
제 눈에는 인형^^;
생후 9주차 때 쪼꼬에요~
어찌나 이쁜짓을 많이하는지 보고있음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귀도 쫑긋 하품도 함함 ㅋㅋㅋ 꼬물꼬물거리는 쪼꼬 ㅠㅠ
본가 창고방(?)이라 지저분함 주의 !!
저랬던 아깽이는 3개월차 캣초딩이 되어 날라다니게 됩니다.ㅋㅋㅋ
왜 굳이 불편하게 거기에...
왜 굳이 냄새나게 거기에...
왜 그렇게 공손히....
왜 그렇게 느끼는 표정으로 ㅎㅎㅎ
편하냥?
편하냥?
(이동장 옆에 있어요.급진지)
왜 잠자면서 벌을..
왜 하필 빨래도 못돌리게...
왜 책도 못 읽게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