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伊 해킹팀 해킹대란 모바일게임은 이상무
게시물ID : gametalk_26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럭!어?피다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7 12:09:06
라고 합니다.
 
한겨레 세계일보 등이 모바일게임 탈탈 털렸다고 냈는데
 
헤럴드 경제는 전혀 이상없는 소리라고 반박하길레 퍼왔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 난 7월 6일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된 해킹팀의 내부 메일 문건 중 해킹팀이 지난 2014년 11월 4일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는 테스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m모 해커는 총 146개 프로그램을 테스트했고 110개에 성공적으로 해킹 프로그램을 심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게임로프트의 '슈퍼배드 미니언 러쉬', 키루의 '서브웨이서프', 우가의 '다이아몬드대시' 등 게임 어플리케이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해킹팀은 그 중에서도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 EA의 '심즈 프리플레이',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징가의 '팜빌2', 베스트쿨펀게임즈의 '앤트마스터', 키라게임즈의 '언블록미 프리버전', 킹의 '캔디크러시사가', 링크투모로우의 '윈드러너', 모비게임즈의 '좀비쓰나미',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 이맨지의 '탬플런', 디즈니의 '스왐피' 등 다수 게임에 해킹 프로그램을 삽입해 성공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수백만에서 수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스테디셀러들이 표적이 됐다함께 안드로이드용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지도 어플리케이션 등 유저들이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삼았다.
 
중략
 
악성 스파이웨어가 심어진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구글 등을 통해 APK를 검색 및 다운로드 한 뒤 핸드폰 내부에서 실행시킨 이들이 스파이웨어에 감염된다.
라고 합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079253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