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써서 좀 오타가 날슈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얼마전 부케를 키우다가 연습쩔하는 파티를 가게되었습니다.

제 부케는 남그플이고요 친구와 같이 파티를들어갔죠.

던전이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시간의문 쪽 던전이었습니다 보통 쩔하시는분들이 8만원에 가는곳..이분은 연습쩔비 5만원을 받았습니다

뭐 아무튼 그렇게 시작하다가 쩔받을때 가만있으면심심하기도하고

몹을 사정없이 패면서 했어요 

그렇게 쩔같은 쩔아닌 쩔을 받고있늘무렵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몹을 치지말아달라하더라구요..

뭐..돈을 안받고 했다면 가만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불할거 다하고 그리고 가만있는것보단 때려가면서 하는게 다 빠르기에 그냥 계속 때렸습니다.

나가더군요 

뭐 상관있나 싶을정도로 걍 다 때려잡고 깻습니다.

그때 든 생각은  

왜 도대체 왜

자기들이 연습을 하는데 우리가 돈을 줘야하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음..음.. 연습쩔은 돈받지 맙시다 ㅋㅋㅋ  

쩔은 하고싶고 돈도 벌고싶은데

아직 확신이 안선다면 혼자 연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