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상성없는 라인전으로 실4부터 준수한 승률로 승승장구하면서 200판만에 플레를 왔습니다

 골드12티어부터 좀 버거울때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플레 찍고나서부턴 라인전도 버거워지기 시작해요


이전처럼 속박도 잘 안맞아줄테고
운영이나 스노우볼링에 대한 개념도 다들 생기기 시작하니
이전처럼 무난하게 이기는 구도가 잘 나오지 않아요


서폿으로 포지션를 바꾸거나 다른 챔프를 파보는게 좋을까요?


미드몰가가 계속 잘 통할지 의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