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지도자가 중국이나 러시아도 아니고
제 3국 처음 해외 순방이라.
김정은이 보안이나 경호 걱정 할만도 하고
그렇다면 문통이 도보다리에서 싱가폴일경우 같이 가겠다
이런식의 대화도 있었을거로 보입니다.
또 이래야 북미 회담이 더 폼도 날것 같네요
트럼프가 남북 정상이 평화의 시대를 열수있게 두 정상의 맞잡은 손을 높이 들어주고
위너의 만세를 셋이서 부르면...
그림이 좋게 나오네요
제 3의 장소로 싱가폴은 진즉에 나온 이야기라...
쿵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
예측하면 거의 맞아 떨어지던데 두고 봅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