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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나온 액상분유 논란 증폭…"아이가 분유 먹고 엉덩이 발진"
게시물ID : freeboard_990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uradaAKF0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7 15:50:11
이 제품은 LG생건의 베비언스..라고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02140.html
 
링크는 조선이니 웬만하면 타지 마시고..
 
약간의 발췌만.
 
여성은 유통기한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인 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살아있는 구더기를 발견했다.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 변을 보거나 먹으면 다 게워내고 설사를 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글이 게재된 후 해당업체는 글쓴이와 접촉했으며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살아있는 건 처음"이라며 "멸균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후에 뚜껑 틈으로 들어가 알을 까고 부화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후에 저 LG생건은 50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겠다. 라고 했지만 피해자가 당연히 거부.
 
홈쇼핑에서 구매한 비용 죄다 환불받았고, 현재는 제조사 대표의 공식 사과를 바라는중.
 
 
출처 http://ent.joseilbo.com/htmls/265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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