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비공을 금지하는 취지로 비공감 사유를 의무화 2. 수위 논란에 대해선 유두, 성기, 음모 노출이 아니면 괜찮다(공식적 합의가있었음. 공지가있는것으로 압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정성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컨텐츠는 제목에 경고 문구를 포함시키자(이건 제가 알기론 암묵적 합의로 알고 있습니다) 4. 시노자키 아이 글은 2,3번 합의안을 다 지켰는데 비공감 유저가 있다. 5. 비공 사유가 2, 3인 경우가 있다(수위, 선정성 등) 6. 비공 사유가 저작권인 경우가 있다 7. 비공 사유가 성상품화인 경우가 있다. 8. 비공은 글의 존속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위력행사이다.
다음은 닥비공 반대론자의 의견입니다. 1. 합의 사항을 시행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합의된 룰을 무시하는 비공감 유저가있다 2. 그건 시노자키 아이 양의 안티, 혹은 여시 잔존 세력의 소행일거다 3. 비공은 위력 행사임으로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4. 비공감 유저가 여시 강점기 후 부적응자다. 5. 1,3의 논리로 설득해보지만 듣지를 않는다. 이걸 여시짓으로 보지 어떻게 봐야되냐?
비공감 유저의 의견 1. 일부 닥비공유저의 예로 진지한 비공감 유저를 마녀사냥하려고한다. 2. 합의가 이루어진 사항 외의 문제(성상품화,저작권등)로 비공감을 할수도 있는거다. 3. 시노자키 아이 글이 비공 누적으로 보류에 간적도 없다.(위력행사를 한적없다) 4. 그냥 시노자키아이 팬들이 시노자키아니 사진이 비공 먹는걸 인정을 못하고 있는거다.
개인의견 이런저런 관련글들을 읽으면서 수집한 의견들이고 주관적판단으로 본질은 "시노자키아이 글에 비공 유저들이 닥비공인지? 객관적인 비공사유가 있는 것인지?" 라고 생각합니다. 확장해서 성상품화. 저작권등의 비공사유가 진정 객관적인지? 주관을 관철하기위한 포장인지? 이것이 본질에 대한 핫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양진영 이미 닥비공이 있다는건 알고 있어요. 그 근거는 비공유저 의견중 일부의예를 성급하게 일반화 한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말인즉 일부는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