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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주관적인 관전 포인트
게시물ID : thegenius_59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의왕
추천 : 0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7 18:25:56
 1. 김경훈
 - 301 과 401 의 기본적인 룰이 비슷하다면 301에서 같은 과일 뽑은 사람들끼리 어쩔 수 없이 팀을 했던 것처럼 김경훈 팀원이 높은 확률로 생길 것으로 예상 되는데
 
 그 팀원들이 김경훈을 어떻게 대할것인지 김경훈이 팀원들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 401~403 까지 연속 트롤링으로 짜증난 시청자가 많은데 이것이 404 까지 이어질지도 관심거리
 
 개인적으로는 배신이건 얄미운 플레이건 상관 없으니까 대체적으로 이해가 가는 플레이만 해줬으면 좋겠네요ㅜ(그럼 다시 좋아해줄게ㅜ)

 2. 한결같은 예고 낚시 이번에도?
 - 시즌4 1회부터 3회까지 일관성있게 예고대로 진행된게 없는 것 뿐이 아니라 그 반대로 결말이 나는 중인데(특히 402...)이걸 404도 대입하자면
 
 빡친 홍진호, 최연승 = 하드 캐리 
 활기차게 예고의 대부분 장식 = 탈락후보

 가 예상 되는데 이 일관성 있는 예고가 또 적용될 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비중없는 인물들 좀 예고에 넣었으면 하네요. 
 설마 결승까지 예고 반대로 생각하면 다 예측가능하게 만들지는 않겠지만..

 3. 타 커뮤 유력 스포 진실 여부 
 - 스포 내용은 여기 안 적을게요' ' 
 그 스포가 확 떠오른게 403 방송전에 우승자 탈락자 데스매치 종목을 정확히 맞춰서 인데 이번 404 에서마저 그 내용대로 흐를지 제일 신경 쓰이네요

 지금은 설마 설마 하는 마음이지만 404도 맞추면 가슴이 철렁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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