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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ㄷㄱㄷㄷㄷ
추천 : 12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4/19 09:43:54
무릎팍도사라는 프로
어제 처음으로 (평소같으면 보지도 않았겠지만..) 보았는데요.
시종일관 시끄럽게 떠들어데고, 자기들끼리 웃고, 정신 사나워 죽겠더만요..
또 이영자씨 나와서 공중파복귀어쩌고 저쩌고 눈물도 짜고 그러던데...
난 왜이렇게 그게 가식적으로 보이고, 신경질이 나더군요...
나이트클럽진행 경험담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이영자씨가 반말하는 부분에서는 짜증이 팍 나버리던데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영자 2001년에 다이어트 사건나고, 방송중단했다가..
2003년에 SBS돈이보인다 인가 여기서 메인 MC했었잖아요..
근데 어제 주제가 "영자 공중파 복귀를 하겠나 못하겠나 " 이런 내용이거든요..
이프로가 요새 인기라면서요.
저는 다시는 이런 쓰레기 같은 프로는 보지 않겠다고 결심했음.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차라리 어제 그시간에 다른채널에서 한 환경스페샬 "황사" 이런것들좀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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