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화책 나름 재밌게 봐서 애니도 보고있는데
만화책이랑 내용이 다르게 전개됨(큰 틀은 비슷하지만..... 대신 뭔가 만화책을 한번 더 보는 반복느낌이 없어서 좋음)
2.
만화책에 비해 캐릭터의 특징이 조금 덜 드러남, 뭐랄까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3.
만화책으로 보면서 상상했던 캐릭터들의 목소리랑 애니 목소리랑 약간 다른 캐릭터들이 있어서 약간의 위화감
하지만 금방 적응 되는듯
(대표적으로 미캉)
4.
출근 퇴근길의 버스에서만 보곤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고 있음
5.
솔직히 애니보다는 만화책이 나은듯
(그래도 좀 더 투 러브 트러블은 만화책이랑 같은내용인듯 하고 작화도 뭔가 둥글둥글 해지는듯? 곧 좀 더 투 러브도 봐야지)
6.
이 몇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유?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