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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0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웅
추천 : 0
조회수 : 17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9 00:10:04
왼손 올린건 고의적이라 보여집니다
묵언의 항의표시같은 느낌이네요
아스날에서 플라미니가 긴팔을 찢어 반팔을 만든것처럼 말이죠..
클럽팀 경기도 아니고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하는건데 조금 경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십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선수도 아니고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국대에서도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선수인데
아직 무게감은 현저히 떨어지고 경솔하네요
또한, 이제 결혼도했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여 저런행동을 하다니...
좀 실망스럽습니다 다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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