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사진을 진짜 등급까지 매겨야 하나 싶습니다. 해변,티비,타사이트,sns 어딜가든
의도하지 않아도.. 적어도 오유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게 비키니 아닌가요
비키니가 문제인건지 가슴크기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독 시노자키 아이가 문제가 되서 논란이 된거라면, 후자인가 싶네요
그렇다면 가슴 크기에 따라서 등급을 매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성적인 컨텐츠의 문제가아닌 여타 다른 자잘한 문제처럼 그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모든 사람들의 성향에 맞출 수 없는 원리에서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네요
이미 게시자들은 일부 사람들이 성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하고
(후방주의),(19) 등의 자체적으로 경고문구를 넣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해왔다고 보는데
이 이상의 조치가 더 필요한건지
이런걸 보면 지니어스게의 항상 문제가 되는 스포논란이랑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배려를 권리로 알고 강요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