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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더 연장한다는 것은 협상이 잘 안되서 연장 협상을 한다는 의미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자리에서 남, 북, 미, 중 4 당사국이 모여서 종전 선언, 어쩌면 그 이상까지 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싱가폴에 가실 거고, 문프의 평소 소신을 볼 때 지방선거 투표를 안할리는 없을겁니다.
그러면 일정상 6월 13일에 아침 6시 일찍 투표하고 싱가폴로 가기에는 좀 벅차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6월 8일 ~ 9일 예정된 사전 투표를 하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전에 김정은 위원장이나 트럼프 대통령과 어느 정도 협상의 수위가 공유됐을테니까요.
그래서 사전 투표 후 아마도 6월 12일 오후쯤에는 싱가폴로 가는 전용기를 타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러면 아주 좋은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