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정렙은 439
혼자 대균45층까진 어찌어찌 솔플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열흘전 220 렙 나탈셋은 장대비가 없어 창고대기
습셋입고 대균 26층 언저리만 도는 비루한 인생에서
장대비를 먹고 바로 나탈악사 세팅시작
집중을 먹고 친구와 버닝피시방으로
현재 지옥불목 절멸 만 남겨두고 나머지 템들은
졸업급파밍만 남겨두고 있습니당
너무 강해져 버리면 흥미가 식을수도있지만
힘들게 컨해서 도는 그맛때문에 ㅎㅎ
아직 컨트롤 연습이 더 필요합니다ㅠ
시즌은 그냥 스토리 볼겸 수도로 생성 악사가 너무 강해져서 요행없이 천천히 클리어를 목표로 처음부터 고행1 진행!
5막까지 겨우겨우 왔지만 정신적인 피로감때문에(디아블로 피통이 2억 내 딜은 10만...)
67렙때 말티엘 클리어 도움받았습니다
시즌정렙은 54 인나 세트와 일천셋 센룽을 목표로 하고 다행이1막 큐브런 한번했는데 왕실을 먹었네요
재미있다아!!!!
내일도 수도로 플레이 할거같은 느낌
제악사 강인함이 1000만이 안되는데 부족한부분이 있을까요? 파밍만이 답인가...
카달라 나탈 장갑 드럽게 안줘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