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거사를 마음껏 돌볼 수 있는 이면엔 온 나라를 두루 다니며 챙겨주는 이총리의 뒷바침이 있기 때문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오늘도 비오고 바람 불어 주말에 쉬고 싶을텐데, 우산들고 직립한 세월호에 가서 문통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개소리하는 야당 국해의원들을 하나씩 메다 꽂는 그의 정치 경륜은 옛날의 동아일보를 다시 보는 듯하다.

이낙연 국무총리!..... 

그대는 문재인정부의 내통령이외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