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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미애는 신중했던게 아니라 뭉겠던것
게시물ID : sisa_1057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즉견여래지
추천 : 208
조회수 : 32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5/12 18:57:10
오늘의 발언으로 그동안 민주당 지도의 행동이 확실히 그 의도가 공개되었다고 봅니다. 그간 핑게를 대기로 확실히 나온게 없다, 지켜봐야한다. 라는 입장을 지도부에서 내세웠는데, 오늘의 워딩은 쉽게말해 별거 아니니 싱긍쓰시지마시라라는 소립니다.
즉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미 별것아니라는 판단을 했다고 천명한거죠. 지들 말대로 뭐 결과 제대로 나온것도 없음애도 말입니다.
만약에 이번에 읍읍이를 떨어뜨린다면 일타 이피가 될겁니다. 첫번째는 읍읍이라는 희대의 핵폐기물을 청소하는것이고, 두번째는 저런 더러운 지도부를 실질적으로 탄핵하고 민주당내 사쿠라들에게 경종을 올리는 두가지 효과를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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