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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중의 유대인 대학살설은 거짓말
게시물ID : mystery_6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스트댓
추천 : 2
조회수 : 48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7/18 1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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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Haverbeck: The Panorama Interview, with English Subtitles
 
역사가 우슬라 하버베크(Ursula Haverbeck)는 유럽 사회주의 정당들이 다져놓았던 독일의 유태인 대학살이 거짓이었다고 폭로했다.
 
2차대전 중의 유대인 대학살설은 거짓말
 
 
유대인들이 1948년에 이스라엘에 백인국가를 건국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유대인 대학살 설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대인은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성경에서 나오는 유대인으로서, 이들은 혈통적으로 지금의 팔레스타인인과 가장 가까운 나바티안 아랍인들로 흔히들 셈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 진짜 유대인은 유색인종이고 아랍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로마제국시절에 큰 박해를 받고 그 이후에도 중세유럽시대에는 바티칸의 큰 박해를 받아서 개종하거나 학살 등을 당하거나 또는 유럽인들과 피가 섞이며 실질적으로 100% 순수한 혈통은 전멸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슈케나지인입니다. 7세기~10세기에 걸쳐서 동유럽 현재의 키에프, 오뎃사에서 카스피해 북쪽지역에 걸쳐 유목민들로 구성된 국가인 카자르 칸국이 있었습니다. 이 나라인들이 어느 시점에서 정치적으로 생존하기 위하여 유대교로 개종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혈통적으로는 현재의 아르메니아인들의 사촌 정도 되는 사람들이며, 100% 코커시언으로 백인들입니다. 이들은 시대가 흐르면서 서서히 동유럽으로 펴져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크, 폴란드, 독일, 헝가리 등에서 다수가 거주하게 됩니다. 
이 이외에도 세파르딤이라고 하여 주로 이베리아반도지역에서 지내던 유대인들로 옛 셈족이 로마왕국 내에서 노예 및 극빈층 등으로 지내다가 서서히 백인들과 혈통적으로는 동화되었으나 자신들의 문화와 유대교를 어느 정도 유지하였던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에스파냐에서의 대 박해를 피하여 베네룩스 3, 특히 네덜랜드로 도망쳐서 그곳에서 크게 번창하며 네덜랜드가 에스파냐 식민지에서 해방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네덜랜드가 유럽 최초의 제국주의국가가 되어 동인도회사를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제3세계를 수탈하는 일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유대인은 혈통적 측면과 종교적 측면 두 가지에서 동시에 봐야합니다 
유대인-아슈케나지인-인구학자인 라울 힐베르크[Raul Hilberg]에 의하면, 유대인은 유대교를 다니는 사람, 즉 종교적 유대인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이 분이 뜻하는 유대인은 앞서 말씀드린 아슈케나지인과 세파르딤을 모두 아우르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의 연구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세파르딤이든 아슈케나짐이든, 그 어느 부류이든 간에, 2차대전 이전에는 혈연적으로 위의 두 카테고리에 들어가나, 종교적으로 기독교나 다른 종교, 또는 무교인 유대인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타 종교집단이 천년넘게 자신들을 박해해 왔으니, 자신들의 유일한 아이덴티티로서 유대교를 선택하고 이에 저항하는 일은 필수에 가까웠을 겁니다.]
 
1939년 전세계 유대인 인구 World Jewish population in 1939: 16,643,120
 
나치독일에 의한 유대인 희생자 수 Jewish victims of Nazism: 987,592
 
1946년 전세계 유대인 인구 World Jewish population living in 1946: 15,655,528
 
 
참고로 오치아이 노부히코의 20세기 최후의 진실[한글 번역본 제목 : 히틀러와 UFO]에서 인용하고 있는 볼드윈 씨의 주장은,
 
1947년 시점의 전세계 유대인 인구 : 15백만에서 18백만 사이 [인구학자 핸슨 볼드윈씨의 추정]
 
Hanson W.Baldwin : Between 15 and 18 million in 1947
 
이므로, 볼드윈씨와 아슈케나지인인 힐베르크의 주장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6백만명이라는 숫자는 어디에서도 산출하기 힘듭니다. 유대인 학자가 밝히는 2차대전중의 유대인 사망자 수는 많아야 1백만명정도입니다 
저의 요점은 히틀러를 미화하는 일이 아닙니다.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많이 죽였고 그들의 희생으로 정권을 유지했으며, 그들이 힘겹게 벌어놓은 재산을 약탈하고 돈세탁까지 하면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끔찍한 악마집단을 미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피해상황을 의도적으로 부풀려서 자신들의 이스라엘 건국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나치가 유대인을 체계적으로 학살하기 시작한 것은 패색이 짙어져서 유럽에서 전쟁이 끝나기 직전부터였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얘깁니다. , 1939년에 2차대전이 발발한 시기부터, 1944년 즈음까지는 체계적인 유대인 학살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대인들을 게토에 격리시켜놓고 식량을 끊어버리고 강제노역에 동원시켰기 때문에 아사자와 병사자가 속출했던 것뿐이며 가스챔버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유대인은 오히려 적습니다. 나치 독일이 6백만 유대인을 죽이고 그 시체를 완벽하게 소각할 정도로 석유나 가솔린같은 화석에너지가 넘쳐났으면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고 러시아인들을 우랄산맥 이동지역으로 내쫓고도 남았을 겁니다.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A5he&fldid=MhXT&datanu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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