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특집 5에서 14분 55초 쯤에 이박사가
'조선일보에 광고비를 내주고 홍준표 입에서 그런 이야기(이읍읍 욕설 유포)가 나오게 하는게 문통한테 도움이 될까?'라고 하던데,,,
마치 혜경궁 광고낸 사람들이 적폐 신문사에까지 돈을 보태줘가면서 그래야겠냐는 식인데요
조선일보에 광고낸 적 없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청정구역에서도
손변이 잘 알지 못하고 '광화문 집회에 나온 사람 중에 박사모도 있다고 하던데' 라고 말하자
은근슬쩍 다른 화제로 돌리던데요
온라인에 민감하고 댓글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읽는다는 이작가씨가 그거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거 모르셨습니까?
매번 이런식으로 팩트체크없이 왜곡된 정보를 흘리거나 알면서도 은근슬쩍 뭉개고 지나가면서
단 한번의 정정도 사과도 없었죠
이작가씨 똥파리(?)들이 우리 방송을 왜곡했다고 부들대기 전에
자칭 300만? 400만?이 청취하는 방송답게 책임감 부터 가집시다
참고로 제가 첫 문장에 왜 시간표기 한 줄 아십니까?
어제 이이제이 게시판에 이박사의 조선일보 광고 발언은
잘못된 정보고 팩트체크 안하고 방송하시냐고 썼다가
'그런말 한 적 없다 너나 방송 똑바로 들어라', '네가 고의적으로 왜곡 중이다'. '안가에 직접가서 따져봐'등등
당신 팬들한테 신나게 뚜까맞았고
그들에게 정확한 지점을 콕 찍어 알려줘야 헛소리 안하기 때문 입니다
이작가씨 당신 팬들의 이런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당신이 혹세무민 중은 아니죠?
끝으로 닥표간장을 상대로 사채업자식 협박(?)을 하시던데
이 사건의 발단은 당신이 수다맨들에서
문프 중국 홀대 받은거 맞고 이거 부정하는 문빠들이 딸따리 치고있는 거라는 발언에서 시작되었고
여기에 문빠방송을 자처하는 닥표간장이
님의 딸따리 발언 눈높이에 맞춰 대응한 걸로 아는데 아니던 가요?!
이작가씨,,,
닥표간장 멤버들한테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빼애애액 대던데
님이야 말로 이 사태의 최초 원인 제공자인 걸로 아는데 피코질 좀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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