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성별에서는 용납되는것이 다른 성별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경우, 어떤 결론이 나와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논리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콜로세움이 열리것 같습니다. 그속에서 다시 서로간

캐캐묵은 프로간다를 주장하고.....사실  범죄에 해당되는것, 양성이 봤을때

의견이 갈리지 않는 반인륜적인것이 아닌 이상 취향 존중을 하면 되는것인데 왜이렇게

자신이 보기에 혐오스럽다고 눈에서 없애버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라비아 사태 보는 내내 솔직히 답답하더군요. 논리 전개 양상을 보면 취향 문제에서 

전혀 쌩둥맞는, 여성 여혐 문제로 넘어가서 논리가 전개되는데 예로 여성측이 아닌 남성측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 않냐는둥 주장하면서 여성프레임에 가두지  말라는둥..... 여적여 주장하는데

남적남 주장하면 기분이 어쩌다는둥.... 사실 저는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그냥 남성들이 그라비아 사진 아름다운 여자 보는것을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비공의 극대다수 여성들이 그들의 취향 존중하고 기분이 나쁘다면,

그 게시물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후방주의]는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이러한 마지막 강구책조차  싫다고 달려드니 지금 이렇게 옛날에 토론된것이 계속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