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대표를 둘러싼 경기도의 민주당인물들이
사실상 민주당경기도당과 추미애대표의 손발을 묶고있는 실체입니다.
경기도당 상임고문들과 선대위원장 이름들을 보시죠.
설훈,
김두관,
문희상,
이종걸,
김진표,
그리고 원혜영(절반의 의심)
제 방식대로 말한다면
민주당 중진 사쿠라들의 집합소입니다.
이들이 추미애와 박광온의 운신을 압박하는 실체라고 봅니다.
5월 23일까지는 이재명사퇴를 외쳐보겠지만,
이들이 경기도당의 실세고,선대위원장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는
기대난망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해볼 때까지는 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