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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친목의 시작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9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복지학과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8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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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http://todayhumor.com/?announce_939
저는 바보님의 친목질/네임드논의에서 2번항 이후를 반대하는 입장을 제시했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단계 : 현 게시물과 직접적인 내용은 아니나 이전에 다른 게시물에서 언급한 내용이 거론된 댓글 작성 시 대상자 지칭
저 '동굴콧구녕'님 지난번에 코딱지 비상식량으로 삼으신다는 습관은 고치셨습니까?


위를  생각하신다면..

1. 어떠한 게시글로 저 혹은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적습니다.

2. 그걸 본 사람들중 일부는 닉네임을 기억할 수밖에 없습니다.

3. 현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게시글 혹은 사건을 언급하며 댓글을 작성하면

4. 기존의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 둘로 나뉘는데

5. 이런 흔하게 지나가는 게시글들을 계속적으로 언급한다면 이는 친목의 뿌리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간 자게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중 하나는 몇몇 분들께서 이런 경우가 조금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난 게시글이며 내용과 무관함에도 그런분들이 있어서.. 약간의 우려는 되기는 했었습니다.

그동안의 오유 분위기를 모르는게 아니니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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