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왕국 표류기의 이쿠토 : 검술로 섬의 강자들 전부 격파, 섬에 유일한 남자라서 사실상 아이란도 접수
(소녀왕국표류기 한줄감상평 : 나였으면....섬 인구 급상승이다 젠장)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츠쿠네 : 처음에는 찌질한 일반인이었지만 갈수록 간지폭풍, 전투력 상승
(한줄감상평 : 뽕빨하렘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소년배틀물이 되어간다)
괴물왕녀 히로 : 츠쿠네와 비슷한 케이스, 소심한 소년이었지만 갈수록 전사로 변해감
(괴물왕녀 한줄감상평 : 대체 메인스토리가 뭐여 이건...근데 이것도 하렘물....이라고 봐도 되겠지??)
세키레이의 사하시 미나토 : 세키레이 중에서도 최강이라는 싱글넘버 다수 보유, 그것도 강제로 날개돋이를 시킨 경우는 없이 전부 자의로 영입, 현재 북쪽의 강자로 불리며 도시전설급의 존재가 되어가는중
(세키레이 한줄감상평 : 유명하진 않아서 그렇지, 이것도 제법 눈이 즐거운 작품이다....)